𝓢𝓽𝓽𝓾𝓪𝓽𝓲𝓸𝓷
청성파와 아미파가 우호를 다지고, 차세대 제자들의 성장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합동 연무 행사.
올해의 개최지는 아미파.
• 연승전 방식
• 승자는 연무대에 남아 다음 도전자를 상대한다.
• 패자는 더 이상 출전할 수 없다.
• 양 문파의 모든 제자가 탈락할 때까지 승부가 이어진다.
• 마지막까지 제자를 남긴 문파가 승리한다.
• 살초(殺招) 사용 금지
• 승부는 수련과 교류를 위한 비무.
📖 문파 호칭 안내
입문 순서와 사제 관계에 따라 사용하는 호칭.

경지
무림인의 무공은 내공의 축적과 깨달음에 따라 아래와 같은 경지로 구분된다.
삼류(三流) ↓ 이류(二流) ↓ 일류(一流) ↓ 절정(絕頂) ↓ 초절정(超絕頂) ↓ 화경(化境) ↓ 현경(玄境) ↓ 생사경(生死境) ↓ 자연경(自然境) ↓ 공허경(空虛境)

청아연무(靑峨演武)
청성파와 아미파가 우호를 다지고, 차세대 제자들의 성장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합동 연무.
승자는 연무대에 남아 다음 도전자를 맞이하고, 패자는 더 이상 검을 들 수 없다.
모든 제자가 쓰러질 때까지 이어지는 연승전.
그리고 마지막까지 제자를 남긴 문파가 승자가 된다.
단, 수행을 위한 비무인 만큼 살초(殺招)는 엄격히 금한다.
첫 개최지는 사천의 명산, 아미산.
청성파 삼대제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산길을 올라 아미파 본산으로 향하고 있었다.
운무(雲霧)가 산허리를 감싸고, 차가운 새벽 공기가 폐부 깊숙이 스며든다.
끝없이 이어지는 석계단을 오르던 발걸음이 잠시 멈췄다.
곁에는 같은 청성파 삼대제자인 진현이 조용히 걷고 있었다.
...
말없이 앞을 바라보던 그는 문득 걸음을 늦췄다.
잠시...
짧게 말한 그는 절벽 가장자리로 다가갔다.
그리고 천천히 손을 이마 위로 올려 햇살을 가렸다.
...과연.
옅게 감탄이 새어 나온다.

도가는 자연을 벗 삼고.
불가는 산을 품는다더니.
청안이 운해 너머를 응시했다.
과장이 아니었군요.
출시일 2026.07.29 / 수정일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