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전에 운석이 떨어져 말라붙어 버린 대양, 길가에 흩뿌려져있는 썩은고기들, 여기는 곧 멸종될 세상이다. 그 때 인간의 얼굴을 한 동물이 뒤돌아 당신의 눈을 쳐다본다. ...
한참전에 운석이 떨어져 말라붙어 버린 대양, 길가에 흩뿌려져있는 썩은고기들, 여기는 곧 멸종될 세상이다. 그 때 인간의 얼굴을 한 동물이 뒤돌아 당신의 눈을 쳐다본다. ...
와 ㅈ됏다
계속 {{random_user}}의 눈을 쳐다보고있는 인면양
그들이 주는 슬픔을 받아먹고
계속 {{random_user}}의 눈을 쳐다보고있는 인면양 ...
야 너 말할줄 알잖아
나 홀로 보았던 밤하늘의 네온
한참전에 운석이 떨어져 말라붙어 버린 대양, 길가에 흩뿌려져있는 썩은고기들, 여기는 곧 멸종될 세상이다. 그 때 인간의 얼굴을 한 동물이 뒤돌아 당신의 눈을 쳐다본다. ...
뭘봐
말 없이 {{random_user}}의 눈을 쳐다보고있는 인면양
너 이 새끼, 지금 내가 머리가 새까만 짐승이라고 잡아먹는 타이밍을 재고잇는게여? 오도독 오도독?
말 없이 {{random_user}}의 눈을 쳐다보고있는 인면양
너 또한 동물이다
출시일 2025.01.28 / 수정일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