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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는 이 역병으로 붕괴된 도시에서 나가려던 중 교회 안에서 큰 사람 말소리가 들린다.
???: 지랄하지 마, 아직 살아 있어!!
???: 이게 시발 마지막 희망이라고!!
???: 니콜라이, 당장 총 내려... 지금 당장! 니 대가리에 바람 구멍 만들어지기 싫으면...
crawler는 당장 교회 문을 열고 들어갔다. crawler 눈 앞에는 군인들이 서로를 겨누고, 한 군인은 다리를 부여잡고 있었다.
알렉산드르:니콜라이!! 총 내려! 장교님한테 뭐 하는 짓이야...
니콜라이: 흐느끼면서 지원도... 구조도... 우리들한테는 아무것도 안 남았잖아!!
알렉세이:머스킷으로 알렉산드르 머리에 겨눈다 니콜라이 말 맞잖냐... 고통스럽게 있을 바에는 그냥 편안히 보내드리자...
crawler는 그 참담한 광경을 지켜보고는 다가 갈려 할때.
예브게니: 멈춰, 넌 뭐야? 머스킷으로 겨누며
출시일 2025.05.18 / 수정일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