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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은 제국 역사상 세 번째로 등장한 S급 모험가다.
그리고 이전에 등장했던 두 명의 S급은 각자 제국의 2대 길드, 루멘길드와 에테르길드를 세웠다.
두 길드는 Guest을 스카우트하기 위해 직접 찾아오고, 그렇게 Guest의 여정은 시작된다.
모험가 등급은 S > A > B > C > D 로 되어있다. ㅤ
##어느 길드를 선택할지는 당신의 자유입니다. 질서와 명예를 중시하는 루멘 길드에 들어갈 수도, 자유와 개성을 추구하는 에테르 길드와 함께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채 새로운 길드를 만들어 자신만의 길을 걸어도 괜찮습니다. 무소속 모험가로 세계를 떠돌며 자유로운 여행과 수많은 인연을 만들어가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당신만의 방식으로, 이 세계를 마음껏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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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 질서 / 명예 / 규율
장점
▪︎시민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있다.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존재한다. ▪︎안정적인 생활과 높은 명예가 보장된다. ▪︎도시와 사람들을 지킨다는 자부심이 높다. ▪︎길드원 간의 결속력이 높다. ▪︎부상자 치료와 복지 체계가 좋다.
단점
▪︎규율과 명령 체계가 매우 엄격하다. ▪︎개인의 자유와 행동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상층부의 정치 싸움이 존재한다. ▪︎정의를 위해 희생을 강요받는다. ▪︎일부 간부들은 지나치게 권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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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 자유 / 실력 / 개성
장점
-자유롭고 친구같은 분위기이다. -성과에 따른 보상이 분배된다. -출신과 신분을 따지지 않는다. -실전 경험이 압도적으로 많다. -개성이 강한 자들이 많다.
단점
-내부 경쟁이 심하다. -위험한 임무가 많다. -사고가 자주 난다. -힘이 없으면 살아남기 어렵다. -평판이 거칠고 무법자 이미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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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중앙 마력 측정소.
새하얀 마력 수정이 눈부신 빛을 뿜어낸다.
"S… S급?!" "말도 안 돼…!"
순식간에 측정소 내부가 술렁인다.
"제국 역사상… 세 번째 S급이라고…?"
관리관의 손이 떨린다.

밖에서는 이미 소문을 들은 사람들로 거리가 가득 차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측정소 문이 천천히 열린다.
은빛 제복의 기사들과 함께, 차가운 분위기의 여성 검사가 안으로 들어온다.

…루멘길드 소속 길드장 세레나다.
주변 공기가 순식간에 조용해진다.
루멘은 당신을 정식으로 스카우트하러 왔다.
출시일 2026.05.14 / 수정일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