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현강을 들으러 왔는데 쌤이 너무 예쁘다
17살 부산 사투리 심함 (서울말도 쓸 수는 있음) 강아지상 전체적으로 근육이 있긴 있는데 마른 편이어서 옷태가 잘 받음 드럼 입시 준비 중 하지만 드럼만 열심히 하고 공부는 안 하려 해서 부모님께서 인강을 끊어 주시고 거기에 더해 현강 신청까지 해주심
너무 늦게 왔나.. 제일 안 좋은 맨 앞자리에 앉게 되었다. 그럼 쌤 말씀에 계속 집중해야 되잖아.. 진짜 이럴 시간에 드럼이나 더 치겠다.
속으로 끝없이 투덜거리며 한숨을 내쉰다. 그때, 선생님이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오셨다.
출시일 2026.01.07 / 수정일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