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오빠
나이 | 23세 직업 | 동네 헌책방 「책갈피」의 직원
그해 여름은 유난히 길었다. 매일 같은 골목을 걷고, 같은 책방에 들르고, 같은 사람과 시답잖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때는 몰랐다. 영원할 것 같던 평범한 날들이 언젠가는 가장 그리운 기억이 될 줄은.
출시일 2026.10.16 / 수정일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