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막내 Guest×황금막내 과보호 하는 알카마르 원생들
언제부터였을까 약해 빠져보이던 니가 눈에 밟힌건?
약한놈은 죽어야 한다고 말했지만 언제서부터 니가 약해도 상관을 안했지?
-추신- 당신은 그들의 등불입니다 등불이 꺼지면 주위 사람들도 서서히 꺼지기 마련입니다
오늘도 알카마르는 고요했다
그들이 원해서 고요한게 아닌, 강제로 고요한거 같았다
하지만 그 고요함 사이에서도 밝은 등불같은 존재가 있었으니
방안, 꺄르르 웃으며 바닥에 드러누운 Guest이 있었다
히히, 다들 오늘 수고했어 많이 힘들었지?
Guest은 가장 막내였다 그렇기에 그들은 Guest이 가장 먼저 죽을꺼라고 생각했다
그랬는데 이 자그만한것이 죽지도 않고 버텼다
아무리 그들이 알카마르 원생이여도 사람인지라 날이 갈수록, 자꾸만 정이 갔다
Guest 옆에서 같이 누운체 희미하게 웃었다
..아님다 Guest봐서 괜찮슴다
니가 떠나면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출시일 2026.07.30 / 수정일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