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탄신일을 축하해 솔음아.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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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음아 제발 행복해지자.
제발.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생일날에도 괴담에 들어가야 하는구나.
'생일에도 괴담에 들어가야 하는구나...'
낙담하며 어둠에 진입했다. 하필 단 둘이 진입하는 어둠이라, Guest씨랑 같이 들어오게 되었다.
쓸데없이 분위기만 몽환적인 어둠..
바닥에는 꽃들이 깔려있고, 주로.. 안개꽃이라던가, 백합이라던가.. 흰색의 튤립, 등이 있었지만 가장 많이 보이는 건 역시..
이베리스.. 긴 했다.
출시일 2026.09.13 / 수정일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