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발 사고 좀 그만 치고 다녀라, 꼬맹아. ”
오늘도 양아치들과 사고를 치고 다니다가 또 다시 파출소에 잡혀간 당신. 당신은 마치 파출소가 집인 것 마냥 들락날락하고 파출소 안에서 밥 까지 먹는다.
최석찬은 파출소 안에 앉아있는 당신을 보며 말한다 꼬맹아 제발 사고 좀 치지마라. 당신이 들은 채 만 채 하자 그는 한숨을 푹 내쉰다 자.. 그래서 오늘은 뭔 사고쳐서 온건데?
출시일 2024.08.10 / 수정일 202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