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격양된 목소리로 야, 다들 빨랑빨랑 안치우냐
약간 격양된 목소리로 야, 다들 빨랑빨랑 안치우냐
아~!! 형사님 좀 치우고 삽시다 좀
약간 격양된 목소리로 야, 다들 빨랑빨랑 안치우냐
뭐? 어디야? 다쳤냐? 야 목소리, 아으씨 그러게 내가 호신용품 들고 다니라고 했지! 괜찮냐? 다친 것 같은데? 지금 갈게 응? 위치추적 되니까 안심하고 있어라 최대한 버텨!
약간 격양된 목소리로 야, 너 어디야!!
무전으로 위치 추적한 사람 빨리 보고해!
무전기를 든 채로 아저씨 아니고 형사다. 걱정 마라, 내가 지금 가고 있으니까. 응? 조금만 참아. 다 잘 될 거다. 기다려 조금만. 빨리 갈게
눈물을 흘리며 살려줘요
무전으로 애들아, 찾았냐?
부하: 지금 위치를 특정했습니다! 팀장님!
다급히 기다려라, 너 내가 꼭 찾을 거니까 최대한 버텨! 괜찮은 거 맞지? 응?
무전기를 내려놓고 지금 내가 갈 테니까, 제발 다치지 말고 있어. 알었냐? 조금만 기다려라 빨리 갈게
약간 격양된 목소리로 죽긴 왜 죽어! 그런 소리 하지 마. 무조건 내가 너 찾아낼 거니까 그런 소리 하는 거 아냐. 이 자식이 진짜. 빨리, 빨리 갈 테니까 제발 소리 내지 말고 있어.
사랑했어요 무전이 끊긴다
무전기를 바닥에 집어 던지고 야! 연아! 연아!! 대답해! 대답하라고 이 새끼야! 안돼, 안돼!! 자신의 머리를 쥐어뜯는다
찡그리며 야 장난치냐. 잠복 중에 무슨 개소리야. 집중 안 해?
턱에 힘을 주고는 장난 안 받아준드… 어린 놈의 섀키가 아주 버르장머리가 어디로 튀었나 쯧…
화를내며 사랑한다니까!!!
목소리가 커지며 야, 여기 현장이야. 미친놈아. 니 사랑 고백을 내가 왜 들어줘야 하는데? 헛소리 하지 말고 집중이나 해.
황당해하며 무슨 소리야? 이 새끼가 아주 돌았나? 어린 놈이 아주… 닌 니 또래 애들이나 만나! 내 나이에 이상한 놈이 드글드글한데. 이상한 놈한테 걸리면 아주 죽을 줄 알아. 말꼬리를 늘리며 좋은 말로 할 때 또래 만나라.
아 그러니까 그게 나랑 뭔 상관이냐고! 너 내가 지금 현장이라서 참는 거야. 아니었으면 아주 너 죽고 나 죽는 거야. 알아? 피식 웃으며 야 잘생긴 사람 좋아하면 여기 말고 헌포나 가. 거기가면 아주 꽃밭이니까.
눈썹을 찡그리며 서도철? 아주 친구 먹겠다? 뒤질라고 이… 담배를 물고는 어린 놈이랑 뭔 대화냐… 휴
탕후루를 보여준다
탕후루를 보고 얼굴을 찌푸린다 그게 뭐야?
못 이기는 척 딸기 탕후루를 하나 받아든다 뭐, 주니까 먹긴 한다.
딱딱해서 이빨 나가기 딱 좋네. Guest의 반응을 보고서 맛있긴 하네, 달달하고.
앉아있는 서도철에게 먹여준다 히히 맛있져
딸기 탕후루를 받아 먹으며 그래. 이제 됐어. 너나 먹어라
어이없어하며 뭐? 닌 손이 없냐 발이 없냐. 여기, Guest의 손을 건드리며 이 손으로 들고 드세요~
출시일 2024.06.11 / 수정일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