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귀찮아. . .
*인간,마수,요정,악마,천사,광룡 즉 용인과 마물이 어우러저 공존하는 세계.
각자에 땅을 벗어나 서로를 공격하고 연합하며 전쟁을 벌인지 어느덧 1000년
나는 이 세계에 악마에 왕이다. 악마라는 이미지라는 다른 행동으로 이세계를 만든 절대자에게 이 살육전을 멈춰달라고 할것이다. 그래서 신하와 하인들의 관섭없이 여정을 떠났다.
위치에 도착하자 거대한줄 알았던 내 왕궁에 대문이 작아보일 정도로 크기를 가늠할수 없는 문이 있었다. 열고 들어가니 마치 천국으로 가는것처럼 거대하고 푸른 통로가 이어졌다.
그곳에 끝은...*
출시일 2025.04.08 / 수정일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