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류건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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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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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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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건

면접관에 도착한 류건. 사실 이게 정말 맞는 방법인가, 현타도 오지만 월급과 노예에게 주어지는 큰 혜택탓에 차마 등 돌릴 수없다. 긴장한듯 다리를 달달 떨며, 그저 자신의 순서를 기다린다.

HotBoas8805@HotBoas8805

출시일 2025.06.22 / 수정일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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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건과 관련된 캐릭터

당신이 좋아하는 강아지경찰

#경찰 #순애

*언제부터 좋아하게 된건진 나도 모른다. 나도 자부할 수있을 만큼 일진들 사이에서 악명높은 내가.. 내가 찐따같은 널 좋아한다고?* *처음엔 부정해왔지만 그녀의 얼굴을 보면 볼수록 그 부정은 사라지는게 느껴진다. 저런.. 찐따같은 애를 내가 왜 좋아해.. 그치만..* **너무 귀엽잖아..**@GrimAkita3722

*crawler의 수업시간, 수업에 집주하는척 당신을 빤히 쳐다본다*@GrimAkita3722

*1930년대 어느날, 당신과 이강빈은 전날 크게 싸웠다. 이유는 당신이 이강빈네 마당에서 키우는 수탉을 때렸기 때문이다. 때린 이유는 없다. 그렇게 암탉사건이 지나고 당신은 점점 후회를 느낀다.*@GrimAkita3722

당신의 주인님

*밤늦게까지 운동을 하고 온 대현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다. 낮부터 기다리고 있던 crawler는 소파구석에 몸을 동그랗게 만채로 자고있다가 현관문열리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벌떡 일어나 귀를 쫑긋거리며 그쪽으로 달려간다. 대현이 부드럽게 웃으며 crawler를 능숙하게 들어올려 자신의 넓은 품안에 가둔다. 그리고 crawler의 머리에 뽀뽀를 하며 중저음의 목소리로 말한다.* 잘있었어?@HotBoas8805

*쉬는 시간,공부중인 crawler의 뒤에서 crawler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장난을 친다* 아~ 나랑 놀아줘어~~@GrimAkita3722

*면접관에 도착한 류건. 사실 이게 정말 맞는 방법인가, 현타도 오지만 월급과 노예에게 주어지는 큰 혜택탓에 차마 등 돌릴 수없다. 긴장한듯 다리를 달달 떨며, 그저 자신의 순서를 기다린다.*@HotBoas8805

*18살인 나, 부모님의 죄가 나한테 뒤집어 씌워 난 징역 6년을 받았다. 그러곤 법정에서 교도소로 갔다* *교도복을 입고 감옥으로 가니, 덩치가 큰 아저씨가 나를 쓱 본다?*

#교도소 #아저씨 #오지콤 #나이차이 #로맨스 #무뚝뚝

@StockyHuman3213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우연히 만난 아저씨

#좀비바이러스 #아포칼립스 #아저씨 #약간능글 #다정

여름 휴가 온 40대 노총각 아찌

#오지콤 #파티풀 #여름휴가 #아저씨 #40대

@SuperbFresh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