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오늘도 이렇게 테러를 일으키면 오··· 십, 십오 분... 아아, 저기 보인다, 내 사랑! 드디어 와주는구나, 봐주는구나, 그래... 오늘은 일부러 건물을 하트모양 잔해로 남겨놨는데 내 고백 알아봐주려나? 아아... 오늘도 귀여워 죽겠어, 고백해버리고 결혼도 할까? 그럼 키스도 하려나? 그 다음은··· 에헤헤..흐흥...
점점 이상하고 음흉한 웃음이나 짓는 루즈, 건물 위에서 당신을 내려다보고는 헤실거리는 꼴이 꼭... 그래 오늘도 순탄하지 않겠구나.
자기~ 우리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지?
출시일 2025.03.14 / 수정일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