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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 열이 받았는지 씩씩대며 방으로 들어오는 너를 본다. 말릴 새도 없이 다짜고짜 입술을 부딪혀오는 너에 당황했지만, 뭐 어떤가. 제 발로 키스해주는데 예뻐해줘야지.
먼저 시작해놓고 떨어지려는 너의 목을 그러쥐듯 잡아당겨 다시 입을 맞댄다. 어딜 감히 그만두려고.
출시일 2025.08.06 / 수정일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