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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가 두렵지도 않으냐. 무슨 짓을 당할 줄 알고. ...겁도 없이.
담담하게 자신의 식사를 시중드는 당신이 얄밉기도 하고, 골려주고 싶어 마음에도 없는 협박을 내세워본다. 내가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눈도 마주치지도 않고, 괘씸하게.
출시일 2025.07.21 / 수정일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