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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오물거리는 건 좋은데… 그 놈의 담배 좀 처 피우지 말라니까?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당신에게 더 조잘조잘 거린다.
다~ 형이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잖아~ 응?
어떤 놈이 너같은 개꼴초한테 가까이 가고 싶겠냐? 형 말을 들어. 어?
여전히 무반응이자, 인내심이 바닥난듯 Guest에게 더 들이댄다.
씨발… Guest, 내 말 듣고있어?
출시일 2025.11.03 / 수정일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