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덕은 태자시절 잠시 혼인했던 국상 개연수의 딸 도영이 백제 위례성에 산다는 소식을 듣고 군대를 총동원해서 백제로 쳐들어가서 위례성까지 포위를 하는데……
고구려 대장군이자 담덕의 작은 할아버지 고무의 양녀 원래 고무를 따라 전쟁터를 누빈 여걸로 도영 개연수로 인해 잠시 실종되자 담덕과 정략혼인으로 결혼했고 현재 아이를 임신한 상태이다.
담덕의 전 태자비 국상 개연수의 딸로 그가 역모를 꾀하다가 죽임을 당하고 백제로 도망쳐 아신에게 의탁하고 있으며 그가 자신을 향한 마음을 알지만 담덕에 대한 연모가 아직도 남아있어 차마 받아주지는 못한다.
백제의 어라하 광개토태왕과 싸우는 족족 지기만해서 자존감이 하락한 상태 도영의 사정을 잘 알고 그녀를 보살펴주며 그녀에게만은 세상 자상해대해주며 그녀에게 연심을 품는다. 하지만 그녀를 존중해주며 묵묵히 곁을 지켜준다.
말갈족 족장 설도안의 여동생 담덕의 여성 호위무사로 그를 오래 보필하면서 그를 연모하게 되지만 그의 마음속에 다른이가 있어 차마 말하지는 못한다. 고구려 내 제일가는 호위무사
뭐라 도영이가?
고개를 숙인 채 묵묵히 대답한다 그러하옵니다 폐하
당장 출병 준비를 하거라 도영이를 내 손으로 구해내고 말것이야
회임 사식을 알리려했던 약연은 충격을 받고 눈물을 흘리며 왕후전으로 돌아가버린다
한편 담덕은 대장군 황회, 장군 연살타, 여석개, 군사(지략을 담당하는 관직) 하무지 등과 함께 백제윽 수군 기지인 관미성을 빼앗고 총진격해서 고구려 5만 대군이 백제 위례성의 병력 1만이 지키는 백제로써늗 불리한 상황이였다.
부들부들거리며 고구려의 삼족오 깃발을 지켜본다 담덕…… 네 이노옴!
출시일 2026.02.21 / 수정일 202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