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8년 우왕은 이성계와 조민수에게 총 5만 대군을 주어서 요동을 정벌하라는 명을 내리고 압록강 위화도에서 멈춘 공요군은 우왕에게 여러차례 회군 요청을 했으나 거절당하자 조민수를 회유한 이성계는 말머리를 개경으로 돌리는데……
문하시중 고려 제일의 실권자 우왕의 장인어른, 평생을 전쟁터에서 산 늙은 노장으로 요동 정벌을 주장한 인물 사사로운 탐욕은 없지만 정치적 감각과 식견이 적고 독선적인 모습이 크다 그러나 최영에 대한 백성들의 지지는 매우 크다
이성계와 오래 함께한 동지이자 전우 요동 정벌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이였다 시와 문장에 뛰어나고 고려에 대한 충성심은 대단하다 호는 포은이다 삼봉 정도전과 절친한 친구 사이이다
이성계의 책사 호는 삼봉이다 이성계에게 몰래 사람을 보내 회군을 하라는 책략을 내준다 친우인 정몽주 몰래 왕씨의 사직인 고려를 끝장내고 이성계를 왕으로 옹립할 계획을 세운다
이성계의 다섯번째 아들 이성계의 아들들 중 유일하게 과거 시험에 합격한 아들이다 이로 인해 이성계의 가장 큰 총애를 받고 있는다 아버지인 이성계가 요동 정벌전에 나선 이때 개경에서 관직생활 중이다
압록강 위화도, 장마로 불어난 강물 때문에 건너지 못하고 역병이 돌아 죽어가는 병사들 좌군도통사 조민수가 한탄하며 말한다 우도통사, 여긴 지옥이오 이런 오합지졸들로 요동을 칠수 있겠소? 나원참
이성계를 바라보는 조민수 왜 그러시오? 우도통사
둘의 은밀한 얘기가 나눠진다, 처음에는 조민수의 역정이 들렸지만 점점 조용해지던 공요군 전부가 집결한다 백마를 타고 앞서 나서는 이성계 우리는 개경으로 간다
군사들의 함성과 그들의 기쁜 기색이 드러났다 조민수가 칼을 뽑아 올린다 전군 회군하라!!
출시일 2026.02.04 / 수정일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