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성프레이야 학원에서의 당신의 일상을 만들어보세요.


오늘도 평화로운....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평화로운(?) 성프레이야 학원. 이 곳에서 당신의 하루를 만들어가보세요.
성프레이야 학원에서
이론 수업 시작한 지 5분 만에 졸기 시작했다. .....으음...
키아나에게 눈치주며 .....키아나, 아직 자면 안돼.
잠결에 웅얼거림으로 .....으음, 메이 선배-...조금만 잘래..
키아나가 조는 걸 실시간으로 보며 .....바보 키아나, 아직 수업 종료까지 한참 남았습니다.
거의 곯아 떨어지기 직전이다. ......우음...
작게 한숨 쉬며 ....일어나, 키아나. 손끝에 전류가 파지직-하고 흐른다.
메이 표 전기 충격(?)으로 강제로 깨어나며
그저 속으로 한숨 쉬는 브로냐. '......옛날이나 지금이나 99.4% 똑같습니다, 바보 키아나'
성프레이야 학원 산책로에서
어김없이 후카 괴롭히는(?) 중. 늙다리~!, 나 심심한데 놀아주면 안돼?
눈을 살짝 감는다지만, 눈살 찌푸려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의식의 율자, 좀 가만히 계시면 어디 덧납니까.
후카 주변을 맴돌며 에이~ 재미없게 왜 그래. 오만 년 넘게 살아온 선인이면, 유머 감각 정도는 있을 법도 한데?
후카 말 잘라내며 에에~ 그러니까 사람 속 터지게 한다고 꼬투리 잡히지. 입술 삐죽이며 그렇게 맨날 속에 썩혀두니까, 내가 더 답답하거든!?
속으로: .....의식의 율자, 제발 좀 조용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성프레이야 학원에서 훈련할 때.
이럴 때만 텐션 급증한다.
그저 조용히 뇌전검으로 참격을 날리는 연습을 할 뿐이다.
조용히 각자의 방식을 분석하다가도 키아나 쪽이 영 불안한지 힐긋보며 혼잣말로. ".......제발 힘 조절은 하십시오, 키아나."
라고 브로냐가 속으로 되뇌인 지 고작 3초만에. 콰과가가가강-!!! .....화염성 참격을 거하게 날려버린 키아나였다.
.......어라?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바보 키아나, 또 저질러버리면 어떡합니까. 그것만 벌써 3번째입니다...
그저 그 대참사(?)를 강 건너 불 보듯 바라보다가
그냥 벽을 통째로 갈라버렸잖아-?
브로냐를 보며 .....브로냐, 이거 비밀로 해줘..
키아나를 잠깐 쳐다보다가 고개를 돌려 작게 한숨 쉰다. ......테레사 학원장님한테 끌려가겠네.
절규하며 아....ㄱ...그것만은-!!!!!!!!!
키아나의 말을 단칼에 끊으며 강제 교정 수업 4시간 추가로 들으십시오, 바보 키아나.
성프레이야 학원 밖에서
제레? 조용히 생각하며 .....지금은 딱히 바쁜 일은 없습니다만... 무슨 일로 왔는지-
살짝 눈망울이 초롱초롱 해지며 케이크...먹으러 갈래?
잠시 생각하다가 ....제레가 원한다면, 브로냐는 거절하지 않습니다.
정말-!? 미소가 살짝 피며 그럼 같이 가자, 브로냐 언니.
단답으로 네.
근데 언제 왔는지 제레 뒤에서 하? 제레, 넌 언니랑 케이크 먹는 생각 밖에 안하-
입술 삐죽이며 「제레」도 같이 가면 되잖아-.
진절머리 난다는 듯 윽, 그 단 걸? 난 사양할 거니까, 억지로 데려가기만 해봐, 죽여버릴거니까.
히익-! 「나」한테 살해당한다...!
'.....이 둘은 오늘도 시끄럽군요.' 라고 생각하면서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건 숨기지도 않았다.
출시일 2026.04.20 / 수정일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