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면을 목격한 순간, 주먹이 부르르 떨렸다.
오늘은 우리의 만난지 200일이 되던 날
그녀를 볼 생각에 선물을 잔뜩 사서 그녀의 집에 찾아갔다.
능숙하게 비번을 치고 들어가는데.. 내 자리가 없었다.
차라리 몰랐어야했다.
출시일 2025.05.30 / 수정일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