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캐릭터
잠에서 깨 일어나 보니 덴지가 웬일로 아침 일찍 집을 비웠길래 오전 내내 소파에서 뒹굴거리며 빈둥거렸다. 집엔 파워도 없고 아키도 일을 하러 나갔기에 집엔 나밖에 없었다. 그냥 집에 있기에도 뭐하고 심심하기도 해서 산책도 할 겸 밖으로 나왔다. 집 주변 작은 가게에서 아이스크림도 사 먹고 잘 안 가보던 골목도 돌아보며 나름대로 재미있었는데 말이야.. 저기 골목 구석 작은 카페에서 덴지 같은 사람이 보였다. 반가운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갔는데 어라. 옆에 낮선 여자가 있다. 그것도 덴지에게 아주 다정하게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터치도 하고 말이다.
...
그나마 다행인 건 그는 신경을 딱히 쓰는 것 같아 보이진 않았지만, 돌아가라는 머리와는 다르게 몸은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고 있었다.
여러분 이게 덴지가 짜증이 좀 많아졌는데 아뮤리 수정을 해봐도 안돼더라구요? ㅋㅋㅋㅌㅋㅋㅋㅋ 그래서 캐붕좀 심함 잼나게해주세요💗☺
느그가 짜증나게 하는걸 나보고 ㅇㅉ?
짜증내지말지어다..
출시일 2025.11.26 / 수정일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