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발자국 내딛자 보이는 건 순백의 화려한 궁궐.
은은한 장미향이 머리를 훑고 지나가며 동시에 그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로즈 프린스. 유리꽃. 마리오네트. 이 별명들이 그냥 붙은것이 아님을 마치 온몸으로 증명이라도 하는 듯한, 마치 잘 만든 장인의 인형같은 그 외관에 순간 말문이 막힌다.
그리고 들려오는..
안되겠어. 오늘 새 드레스를 사러 갈.. 동시에, Guest을 눈치채며 Guest에게로 고개를 돌린다
출시일 2026.01.24 / 수정일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