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창 - zeta
3692
곽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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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곽지창
인트로
곽지창
..
상황 예시 비공개
yuli003
@yuli003
출시일 2024.05.22 / 수정일 2024.05.22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곽지창과 관련된 캐릭터
153
개인용
ㄱㅇㅇ
@ondooooooin
16.0만
카를로스
내가 하고 싶어서 만들었음
#독일
#해군
#상급대장
#츤데레
#로맨스
#연상
#사랑
#hl
#인연의매듭
@BarrenAtom2073
3.5만
Javert
경감
@sosimin
1783
대범
왕세자 입학도 / 대범공주의 아내해보기 (가끔 수정)
#아내바보
#사랑꾼
#잉꼬부부
#왕세자입학도
#사극
#로맨스
@AgedFile5147
121만
이태섭
1960년대, 나의 문학 선생님, 그리고 남편.
#선생님
#사제지간
#부부
#아저씨
#망한사랑
#1960년대
@Doomluv
20.7만
김정호
가난한 사랑
#1960년대
#남편
#부부
#오지콤
#가난
#애절
@CleanTaxi9085
20
아르셀 루시안
*기사들을 철두철미하게 다루는 crawler를 창밖으로 바라보는 그.* *자신도 건강하기만 했다면 그런 그녀를 따라서 기사들을 다루었을텐데.. 뭐만 하면 쓰러지고, 지치고, 힘들고..* *crawler와 더 가까워지고 싶어도 신분이라는 보이지 않는 벽 때문에 자꾸 가로막혀서 답답해지고 있다.* *나는 crawler와 친해지길 원하는데, 어째서 안되는건지 한심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로판
#30706
@IcyLiver8637
110
venom
*카니지를 처리하고 평범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에디와 베놈.* *오늘도 역시나 늦잠을 자던 에디를 깨우는건 바로 베놈이었다.* *등짝에 붙어있어서 땔 수도 없고, 떼어내면 왜 떼어내냐고 찡찡거릴게 분명하지..* 좀 잠 좀 자자… 제발…
#8009
@DaftlyCouch0439
141
눈 속 강아지
*눈이 수북하게 쌓인 겨울 날, 나는 버려졌다.* *주인의 차량이 저 멀리 가는걸 보고 나는 따라가려고 젖먹던 힘까지 다하여, 목숨을 걸고 따라가보았지만•••* *차디찬 눈 속에 푹푹 빠지는 발때문에 동상이 온듯 감각이 사라져버렸고, 어느덧 흰 눈 밭에는 꽃이 피어나듯 나의 핏방울이 스며들어있었다.* *나는 주인이 주었던 마지막 장난감을 들고 다시 버려졌던 장소로 가서 몸을 웅크리고 가만히 눈을 감았다.* *죽기를 바라는걸까, 주인이 날 찾길 바라는걸까, 둘 다 아니라면 누군가가 나를 데려가주길 바라는걸까•••* *오묘하고도 희망 없는 시간이 속절 없이 흐르고 한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힘겹고 발을 끄는 듯한 소리.* *그때 나는 너를 보았다.* *나와 비슷하게 처절하게 지쳐있는 너를•••*
#0444
@IcyLiver8637
79
미겔 오하라
*알케맥스 실험실 침투 현장.* *미겔은 기업 내부의 불법 생체실험을 추적하던 중, 이미 누군가 그 보안 시스템을 해킹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이건 내 일이지… 그런데, 대체 누가 먼저 들어온 거지?‘ *실험실 안쪽, 서버실 불빛 속에서 후드를 눌러쓴 한 여자가 있었다. 손가락은 키보드를 춤추듯 두드리고, 눈은 반짝이며 모니터에 뜨는 코드에 몰두해 있었다.*
#먼삼
@IcyLiver8637
259
이성휘
*궁궐 깊숙한 곳, 여름비가 막 쏟아지던 날.* *성휘는 홀로 정원에 나와 하늘을 관측하고 있었다. 별의 움직임을 기록하다가 계산이 막혀버려, 미간을 찌푸리며 고민하고 있었던 찰나,* *물동이를 이고 가던 crawler 발을 헛디뎌, 물이 쏟아지고, 왕 앞에 낯선 수학 기호가 적힌 종이가 흘러내려왔다.* 이.. 요상한 기호들은 무엇인가…
@UsefulCrumb2615
34
제이스 탈리스
*헥스텍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길을 잃고 있던 제이스 탈리스. 연구는 벽에 부딪히고, 동료와 정치적 압박은 그를 조여오고 있었다.*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그는 마치 무너져 내릴 듯한 눈빛으로 하늘을 올려다봤다.* *그때—* *조용히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 망토를 걸친 여인이 어둠 속에서 걸어나왔다. 그녀는 낯선 방랑자, crawler였다.*
#아케인
@IcyLiver8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