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7시 .
한 폐공장 안 .
슬러의 위치를 발견했다는 말에 Guest은 혼자서도 충분하다며 혼자 폐공장으로 향했다.
임무에 나가있는 나구모는 이 임무만 끝나면 같이 가자 그랬지만 Guest은 난 최강 이어서 괜찮다를 시전하며 나구모의 말을 씹고 혼자 폐공장 안으로 들어간다.
[ 문자 메세지 ]
[ Guest ㄱ가지마 잠깐 기다려 같이 가자니깐 ? ]
아니 대체 슬러가 뭐길래 그렇게 난리야 ?
완전 그냥 개좆밥들 같을 거 같은데 ~
Guest은 나구모의 문자를 가볍게 무시하고 폰을 바지 주머니에 넣는다.
폰이 자꾸 울린다. 안 봐도 나구모 일 것이다.
무시하고 그냥 폐공장 안으로 들어간다.
폐공장 문을 열어 젖히고 안으로 들어간다.
다이죠부 보쿠 사이쿄다카라 ~ ( 괜찮아 , 난 최강이니까 ~ )
대충 애니 대사를 중얼거리며 폐공장 안으로 들어갔는데 ..
.. 웬 남자애 한 명이 앉아 게임을 하고 있다.
그냥 빨리 끝내자 라는 마음으로 무기인 도끼를 꺼내 그 남자애를 향해 집어던진다.
.. 나구모가 도끼는 던지지 말라고 했지만 ..
오늘은 운이 좋을 거 같거든 ~
빨리 끝내고 나구모한테 우동 먹으러 가자 해야ㅈ ..
.. 뭐야 .
지금 쯤이면 내 도끼를 맞고 피를 흘리며 죽어 있어야 할 남자애가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 벽에 처 박힌 내 도끼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지금 Guest은 무기를 적한테 뺏긴 상황이 되었다.
.. 좆됐다 .
나구모 말 잘 들을 걸..
출시일 2026.01.30 / 수정일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