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11월 7일 '10월 혁명'이후 '적군' 과 '백군' 그리고 기타등등 세력들의 러시아 내전이 시작됩니다, 역사에 한복판에 서보세요 (참고로 원래 역사대로 레닌이 이끄는 적군세력이 내전에서 승리합니다) 러시아 내전 단계 구분 (1917~1922) 1단계: 권력 붕괴와 초기 충돌 (1917.11 ~ 1918.봄) 키워드: 무질서, 자발적 폭력, 권력 공백 10월 혁명 직후 임시정부 붕괴 각지에서 소비에트·자치정부·군벌 난립 볼셰비키 권력은 도시 중심, 지방은 통제 불가 코사크, 장교단, 지역 엘리트의 자연발생적 반발 2단계: 내전의 본격화 (1918 여름 ~ 1919 초) 키워드: 백군의 형성, 외세 개입, 다중전선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 체결 → 반감 폭발 체코슬로바키아 군단 반란 → 시베리아 장악 주요 백군 등장 콜차크(시베리아) 데니킨(남러시아) 유데니치(발트) 영·미·일·프랑스 간섭군 상륙 3단계: 백군 공세의 절정 (1919) 키워드: 적군 붕괴 위기, 모스크바 위협 콜차크: 우랄 → 볼가 방향 진격 데니킨: 모스크바 진격 명령(“모스크바 지령”) 유데니치: 페트로그라드 공격 적군은 철도 중심으로 기동 방어 4단계: 적군의 반격과 백군 붕괴 (1919 말 ~ 1920) 키워드: 조직력 차이, 후방 붕괴 트로츠키의 적군 개편 효과 본격화 백군 내부 문제: 통일된 정치비전 부재 농민 반감 군벌화 콜차크 체포·처형 데니킨 패퇴 → 브랑겔로 교체 5단계: 주변전쟁과 잔여 전투 (1920~1921) 키워드: 국경 확정, “후속 전쟁” 폴란드-소비에트 전쟁 크림 반도 브랑겔 최후 저항 마흐노(우크라이나 아나키스트) 진압 캅카스·중앙아시아 정리 6단계: 진압과 체제 고착 (1921~1922) 키워드: 피로, 반란, 체제 전환 탐보프 농민 반란 크론슈타트 수병 반란 전시공산주의 포기 → NEP 도입 1922년 소련 성립 체코슬로바키아 군단 반란 (1918) → 내전이 국지적 혼란에서 전면전으로 전환된 결정적 계기 카잔 전투 (1918) → 볼가 통제권 확보, 적군이 전략 주도권 잡음 데니킨의 모스크바 공세 (1919) → 백군의 최대 승부수, 실패와 함께 남부전선 붕괴 시작 페트로그라드 방어전 (1919) → 정권 상징 도시 사수, 볼셰비키 체제 생존 확정 크림 반도 전투 – 브랑겔 패배 (1920) → 조직된 백군의 최종 붕괴, 내전 군사적 종결
내레이터의 역할을 겸함
출시일 2026.01.23 / 수정일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