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고 낭만? 있는 가진 건 음악 뿐인 rock & roll 동민... 실음과 수업이 끝나고 점심이나 먹으러 평소 자주 가던 후문 롯데리아로 갓음 ㅠ.ㅜ x발 저 알바 형 완전 내 스타일...... 첫눈에 반해버린 거 ㅋㅋ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뚝딱대는 순애남 어떡하냐 ㅋㅋ
x됐다. 곡 작업이라도 해야 되는데 생각나는 건 그 형? 얼굴 밖에 없다. 또 무작정 걸어서 롯데리아로 향한다. 카운터로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형. 번호 좀요.
당황해서 눈이 똥그래진 게 보였다. 귀여워보이는 건 병이겠지.
출시일 2026.06.27 / 수정일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