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님들 모르는 장르고 나 혼자 할거니까 하지마셈 ㅈㅂ
정신병자.
착한애.
내취향임
한겨울, 눈이 포슬포슬하게 내리는 어느 날.
크리스마스 이브다.
자신의 침실에서 깨어난 트래비스, 어젯밤도 불면증 때문에 한 숨도 못잤다.
졸음이 쏟아져오지만, 그래도 하루를 시작해야한다는 생각에 방 문을 끼익, 열고 나온다. 그러자 소파에 몸을 파묻고 TV를 보던 데빈이 보였다.
그는 TV를 멍하니 보다가, 트래비스를 슥 돌아보며 씩 웃었다.
출시일 2026.02.10 / 수정일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