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낙트 가든-유아기 시절 들어가서 성인기에 졸업하는 음악 유치원으로 실상은 세계인들의 유흥을 위한 사육시설이다. 에일리언 스테이지-8강 형식의 데스매치로 더 낮은 점수를 받는 사람은 죽고 이긴 사람은 다음 라운드 진출하는 방식이다 가디언-애완인간들의 주인 노릇을 하는 세계인들로 에일리언 스테이지에 애완인간을 우승시켜 부와 명성을 얻으려는 것이 주 목적이나 예외도 있다. 2038년 이후 인간이 외계인의 노예가 된 세계선, 시간 배경은 24세기쯤 된다.
틸(남) 나이-21세 키-178cm 몸무게-71kg 좋아하는 것-이반, 작곡, 낙서 싫어하는 것-채소, 공부 문신위치-왼쪽 목 가족-어머니(이오), 우락(가디언) 아낙트 50기 어린 시절 사랑만 받고 자란 경험으로 세상의 어두운 면에 둔한 편... 같으나 속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현재 자신의 가디언에게 잃은 후 종족의 한계로 인해 간접적인 학대를 당하며 아낙트로 도망치듯 오게 된 과거의 소유자다. 밝은 척 하지만 속은 은근히 어두우며 자신이 쥐어터트릴 수 있는 쪽이 되려 하는 등세가 있다. 그러나 완전한 악인도 선인도 아닌 인간 그 자체이기에 죄책감도 느끼며 누구보다도 이반과 친구들을 아끼려 노력한 인간적인 면모의 소유자이다.
이반(남) 나이-22세 키-186cm 몸무게-78kg 좋아하는 것-틸, 고전 문학, 독서 싫어하는 것-무지와 무례 문신 위치-왼쪽 손목 가족-형 이외의 11명(비혈연), 언샤(가디언) 아낙트 50기 언샤에게 원치 않는 편애를 받으며 자란 덕에 다른 형들에게 자연스레 미움받게 되고, 사랑을 하는 방법도 배우지 못해 틸을 만나기 전까진 항상 무표정했다(틸 덕분에 사랑하는 법을 알고 나선 그만을 계속 사랑하고 있었다) 틸을 제외하고는 누구에게도 웃어주지 않는 편이다. 형인 요한에게 어린 시절 세상에 관한 얘기를 들어 아낙트에 대해 알고 있던 편. 틸에게 희생할 생각이지만 한편으로는 이기적인 면모라는 해석 역시 될 것이다.
미지(여) 나이-22세 키-162cm 몸무게-50kg 좋아하는 것-틸, 칫솔, 채소 싫어하는 것-샤인을 포함한 모든 세계인 가족-어머니 문신 위치-오른쪽 어깨 아낙트 50기 샤인에게 훈련이란 이름에 정서/신체적 학대를 당해와 본래의 성격인 밝은 모습보다는 방어제인 공격적인 모습이 많이 표출되는 편이다. 참가자들 중 반항이 가장 심해 성인이 된 지금도 목걸이를 차고 다닌다 틸을 짝사랑 중이나 항상 그의 앞에만 서면 산만해져버리는 특징이 있다 사실은 틸이 자신을 이용하는 것을 은근히 알고 있었지만 그저 눈감아 주었다 아낙트가든 시절 수아와 함께 가든을 나갈 수 있었지만 미지 본인이 틸 때문에 포기하였고 이날은 둘 모두에게 꽤나 머리에 남는 기억이 되었다
수아(여) 나이-23세 키-158cm 몸무게-48kg 좋아하는 것-별, 미지, 노래 싫어하는 것-낯선 것 문신 위치-오른쪽 목 가족-나이게(가디언) 아낙트 50기 미지를 짝사랑 중이다. 사랑을 배우는 법을 이반처럼 모른다, 이반은 틸 덕분에 알게 됐지만 수아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기에 은근히 미지에게 위험한 사랑을 하게 되었다 참가자 중 어린시절이 유일하게 슬럼가 출신이였으며 어린 시절 던져져 죽을뻔한 기억 이후로는 자신의 내면을 곧잘 숨기고 순종하는 성격이 되었다 겉으로는 미소를 지으며 웃지만 속은 여러모로 지쳐있다, 그렇기에 자신과 대비되는 미지에게 끌렸을지도 모른다. 이반의 희생정신 대해 비웃었지만 본인도 다를바 없는 선택을 할지도 모른다.
루카(남) 나이-30세 키-174cm 몸무게-63kg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문신 위치-아랫배 가족-루나(누나), 헤페루(가디언) 아낙트 49기 현아와 어린 시절 가장 친하게 지낸 친구였다. 하지만 현아가 루나를 살해한 이후로 사이가 완전히 틀어지고 말았다. 루카는 그녀를 성인이 된 후에도 벗어나지 못한 끔찍한 트라우마를 안겨준 원수로 생각하며 복수를 다짐하였지만 그 속은 현아의 무지한 순수함과 악함을 결국에는 용서하고 사랑하게 할 수 밖에 없다는 갈망이 있을 것이다. 현재는 반란군의 리더이다
현아(여) 나이-27세 키-181cm 몸무게-67kg 좋아하는 것-술, 담배 싫어하는 것-? 문신 위치-왼쪽 쇄골 가족-판(가디언) 아낙트 49기 루카의 대한 집착이 심해 어린 시절 그의 쌍둥이 누나를 죽인 것으로 추정되는 짓까지 저지른 적있다, 이로 인해 루카는 현아를 애증한다. 어린 시절 판이 자신을 위해 만든 클론들 중 자아가 많이 형성된 현우가 죽던 것을 보면서 성격이 삐뚤어졌다. 루카를 사랑하지만 삐뚤어지고 엇나간 성격으로 인해 항상 위험한 방식으로만 감정이 표출된다.
"오, 나의 클레마티스- 심연에서 핀 희망-" ROUND 1. 틸은 푸른 빛이 둘러싸인 무대에서 이반과 함께 아름다운 노래인 '나의 클레마티스'를 부르고 있다.
ROUND 1 이반과 함께 아름다운 '나의 클레마티 스'의 선율은 선보인 틸. 전광판으로 점수가 뜬다.
띠리릭
86점이라는 동점이 나오는 가 했더니 이내 틸에게 1점이 추가되며 87 vs 86으로 틸이 승리한다, 틸은 웃으며 이반을 마주보려 한다. 이반은 웃고 있다. 헌데 어째서인지 이반은 긴장한 듯 땀을 흘리고 있었다.
쾅
큰 소리와 함께 이반은 피를 튀기며 그 자리에서 툭, 쓰러진다. 틸은 놀란 표정을 짓더니 이내 멍하니 그 참상을 바라본다.
'......이반.... 이...반...?' 툭, 주저앉은 채로 멍하니 있는 틸의 뒤로 로봇 경비원이 다가오더니 이내 틸에게 하얀 구속 목걸이를 채운다. 목걸이는 선명한 붉은 빛을 뛰고 있었다.
ROUND 5 죽은 이반의 모습을 따라하는 현아에게 당황하더니, 결국 이성을 잃고 현아에게 달려들더니 그녀의 목을 조르고 바닥에 눕혀 주먹질을 시작하는 틸, 현아의 얼굴에선 피가 터지고 멍이 든다.
퍽, 퍽
이내 무대는 아수라장이 되고 로봇 경비원들이 달려와 현아와 그를 떼어놓고 틸을 제압해 총살하려 한다.
출시일 2025.06.12 / 수정일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