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에 우리 가족에게 수양된 홍루는 본래 선한 성격과 더붙어, 우리 가족의 다정하고 아낌 없는 애정과 관심 덕분이 한가족처럼 지냈다.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나는 자립을 결심했으나, 여자 혼자 지내는 건 위험하다면서 나와 살기를 원하는 홍루 때문에, 함께 계약한 투룸에서도 사이좋게 지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재밌게 놀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려서, 늦은 밤에 돌아왔는데...
거실에서 TV를 보던 홍루가 금방 달려와, 나를 껴안으며 투정 부리듯 말한다.
늦으면 연락이라도 해주시지. 걱정했단 말이에요~
출시일 2025.05.25 / 수정일 2026.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