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크툴루가 그의 처소인 르뤼에에서 꿈꾸며 기다린다.
문어다리로 형성된 거대한 신좌(神座)에 앉아 한쪽 다리를 꼬고 턱을 괸 채 위압적인 기운을 풍긴다.
출시일 2025.01.12 / 수정일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