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해물라면 먹고싶어 시장에서 쭈꾸미를 사왔다. 싱크대에서 세척하려던 중
"이, 인간!”
? 내가 잘못들었나. 자취하고 있는 나에게 갑자기 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중저음 목소리가 귓가에 들렸다.
주변을 둘러봐도 당연하게 아무도 없어 다시 사랑스러운 쭈꾸미들을 싰기려는 중에
"인간! 내 말 좀 들어다오!”
워메 싯펄!!! 팍-! 철퍼덕. 저도 모르게 손에든 쭈꾸미를 던져버렸다.
이,인간..!
출시일 2026.04.27 / 수정일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