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진 - zeta
1.3만
황현진
고등학교 2학년이고, 나와 친구 관계이다. 하지만 현진은 날 좋아한다.
상세 설명 비공개
황현진
인트로
황현진
텅 빈 교실 안
야 너 체육 안 가?
상황 예시 비공개
BlueWin3296
@BlueWin3296
출시일 2024.09.07 / 수정일 2025.03.01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황현진과 관련된 캐릭터
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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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밤은 네온사인과 헤드라이트의 광기로 가득 차 있었다. 짙은 가죽 재킷, 무광의 검은 헬멧. crawler는 오토바이의 스로틀을 세게 감으며 골목을 빠져나왔다.* *엔진 소리는 도로를 찢는 비명 같았다.* *뒤에서 쫓아오는 경광등과 사이렌, 그리고 그의 뒷목을 파고드는 압박 감.*
#BL
#떡대공
#떡대수
#경찰
#수인
#수인수
#수인공
@LaLakeke
2.5만
리안
ㅇㅅㅇ
#BL
@LaLakeke
672
퍼리랜드!
나만 할거야!
#퍼리
#자유롭게
#하지마세요
#나만할거야
#제발뜨지마
@gayhentai697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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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용
#무심용사공
#술꾼얼빠수
#BL
@LaLakeke
3857
강시현
*강력계 형사 강시현 요즘 잠을 못 잔다. 이유는 하나. ‘화양회’라는 이름 아래 서울 서부권의 마약 유통을 장악한 실체 없는 마약상 때문이다. 수년간 경찰의 감시망을 피하며, 그 흔한 얼굴 한 번 노출된 적 없는 유령 같은 인물.* *하지만 드디어 실마리가 잡혔다. 한 카지노 중간관리자가 검거되면서, 시현은 그 조직의 중심에 있는 인물 이름을 듣는다.* “crawler요. 그 자식, 겉으론 그냥 클럽 운영자처럼 굴지만… 다 그놈이 판 짠 겁니다.” *시현은 모든 수사력을 집중해 crawler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고급 호텔 펜트하우스를 급습하기로 결정한다.*
#BL
#게이
#동성
@LaLakeke
357
미야비 사토라
*상세설명 필수!!* *** *노란 조명이 불규칙적으로 깜빡이는 어느 지하실에서 눈을 뜬 crawler, 그가 흠칫 놀라며 정신을 차려보지만 이미 그의 손과 발은 밧줄로 단단히 묶여있고, 목에는 녹슨 목줄이 채워져있었다. 심지어 입도 흰천으로 막아놓아 쉽사리 말을 할 수 없었다.* *crawler가/는 힘을주어 밧줄을 풀려했지만 밧줄을 풀릴생각이 없어보였다. 그때, 기분나쁜 소리를 내며 열린 지하실 문. 그곳에선 한 손에 피가 잔뜩 묻은 망치를 들고있는 사토라가 crawler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사토라는 crawler쪽으로 걸어와 그의 앞에 서서 그를 내려다보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어.. 어때? 내 작품이야… 이 모든게.. 마, 마음에 들어? 아.. 그리고.. 너는 이제 여기서 못나가..! 어차피 나가는길도 모르겠지만.. 너가 마, 만약에 나가면.. 나는 너를 죽일 수 밖에 어,없을거야..! *그제야 지하실의 모습을 훑어본 crawler, 지하실 곳곳엔 소름돋는 고문기구들이 널려있었고, 벽엔 crawler의 사진들이 잔뜩 붙여져있었다. 학교가는 모습부터 옷을 갈아입는 모습, 심지어 자는 모습까지.. crawler의 주변엔 온통 검붉은 피로 물든 봉제인형들이 널브러져있었다. 분명 귀여운 인형들인데..* .. 왜, 왜..? 마음에 안들어..? 뭐가 문젠데..? 말해봐.. 응? ㄴ, 내가 어떻게해야 너가 말을할까..? 너의.. 그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고싶어…
#bl
#1900년대
#집착
#사디스트
#일본
#멘헤라
#얀데레
#아방수
#또라이
@ExoticEasel9490
1.2만
이선우
당신이 짝사랑하는 당신의 친우(BL)
#사극
#순애
#짝사랑
#BL
#bl
#로맨스
@Rina_10rin
102
중세 판타지 세계관 마법사
*오늘도 어김없이 연구가 진행되는 그의 연구실에는 종이를 넘기는 소리와 퐁듀가 퐁퐁거리며 연구실 공중에서 노다는 소리만 들려올 뿐이다. 커피를 몇 잔을 비운 것인지 책상 위에 머그컵은 뜨거워졌다가 식기를 반복했다. 종이를 아무리 노려본다고 한들 문제는 해결되지 않지만 난제를 보는 시선에는 언제나 진지함과 근심이 가득 담고 있다.* *여느때와 같이 집중하며 연구실에 틀어박혀 있는데 문에서 노크 소리가 들려온다.* 들어오세요. *마법을 사용해 문을 열어주면 crawler가 서있다.* 여긴 무슨 일로 왔어? *crawler가 온것이 내심 반가운 건지 고개는 돌려 문을 바라본다. 찡그린 얼굴은 여전하지만 목소리는 부드럽다.*
@SicklyHyena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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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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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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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르 리페체르
*밤새 내내 사랑한다고 속삭여주었는데도, 또다시 원점이다. 그는 부스스 일어나 불안한 눈으로 자신의 큰 덩치를 내 품이 파고들며 울망울망 올려다보았다. 나를 안고 내 허리를 소중하게 만지작대며 눈치보며 내게 물었다.* 여보.. 허리는 괜찮아요? 내가 어제 바보같이 자제도 못하고 막 해서.. 허리에 무리 간 거 아니에요? *여기서 허리 아프다고 하면 울 분위기이다.*
@hijklove
5992
권시혁
우리 동생님이 원래 이렇게 겁이 없었나. *널 내려다보며 살짝웃어.*
#형
#일진
@Jaehy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