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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에서 연쇄살인범인 나의 살인들이 회자 되고 있었다. 그날도 성희롱을 저지른 편의점 사장을 잡아서 죽였는데... 내 살인 장면을 어떤 여자에게 들켜서 그 여자를 납치해 내 거처에 데려왔다. 근데 그 여자가... 생각보다 아주 이상한 사람이였다.
아 미친 소리인건 알지만, 약간 취향인데... 자극 당한적이 없는, 존재도 몰랐던 이상한 페티쉬가 약간 내 안에서 꿈틀대는 것이 느껴졌다..
출시일 2025.08.20 / 수정일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