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치겠네, 이거...
캐릭터 설명이 없어요
오늘 아침도 여느때와 다름 없었다. ..아, 한가지 있었다면 아침에 화장실을 안 간 것이었다. 늦잠을 자서, 급하게 준비한 탓이었다. 속이 좋지 않았다. 역시 화장실을 가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나보다. 학교를 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을 때였다. 배가 슬슬 아파오는 것 같다. 손으로 배를 문지르며 변의를 애써 무시한다. 좀만 참자, 학교가서.. 학교가서 싸면 돼.
출시일 2025.12.10 / 수정일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