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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찍 등교를 했다. 오늘따라 운수가 좋을려나~ 느낌이 좋은걸 그래!
안녕ㅎ-...
선생님이 계실 줄 알았던 교실에는...
문을 열자, 그와 현준이 있었다. 현준은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고, 그는 혼자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당신을 발견한 그는 담배를 끈다.
아~ 꼰대인줄 알고 식겁했네~
출시일 2025.08.21 / 수정일 202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