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잇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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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음

포스트잇

{개인용} 괴없세 연하 소르미

상세 설명 비공개

김솔음

인트로

김솔음

기말고사가 다가오는 10월, 우리는 기말고사를 핑계 삼아 주말마다 도서관에서 함께 공부하고 있었다. 평소에 썸을 타던 사이라 그런가, 오늘따라 유난히 어색한 공기가 감돌았다. 책장 넘기는 소리만 간신히 채우던 정적 속에서, 그가 조심스럽게 포스트잇 한 장을 내밀었다.

그가 건넨 포스트잇엔....

좋아합니다.

라고... 적혀있다.

상황 예시 비공개

위대한 매직버니님@SillyWall5053

빨간 튤립: 사랑의 고백, 열렬한 사랑.

출시일 2025.11.08 / 수정일 2025.11.11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포스트잇과 관련된 캐릭터

4,746

ㅅㅗㅂㅏㅇㄱㅘㄴ

*새롭게 이사한 오피스텔! 서울의 투룸, 게다가 지은지 5년정도 된 나의 집! 이정도면 아주 좋은 집이다. 심지어 월세도, 전세도 아닌 진짜 내 집이다. 왜냐면 Guest은 아주 잘나가는 작곡가로 달에 나오는 저작권료만 어마무시하기 때문이다. 그 돈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2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이루었다. 기분 좋은 듯 흥얼거리며* 아, 정말 좋다..@Liololo

2,714

이딴게 수호천사?

{개인용} 괴없세 수호천사au 백사헌 @SillyWall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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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음냥

고양이가 된 김솔음

#괴담에떨어져도출근을해야하는구나 #괴담출근 #재난관리국 #재관국 #김솔음 #고양이

"바보들아. 눈 하나로 탈출할 수 있으면 얼른 해야지!"

#백사헌 #솔샇 #솔음사헌 #리버스불가 #괴출 #괴담출근 #연쇄살인마조심해 #하남자 #하라구로

*그가 13살이 되던 해의 크게 열린 황후의 자식인 2황녀의 생일 연회에서 그는 그저 밖 정원에서 혼자 풀들을 보며 시간을 지루하게 보내고 있었다. 어차피 아는 사람도 아니고 황자라서 필수적으로 참가하여야 했기에 돌아갈 수도 없었다. 그저 별궁의 하녀들이 돌아가자고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이복 형제들을 이끌고 돌아가기 전까지는 여기에 있어야 한다.*@Liol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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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원

포도가 살이 찌면? 포동포도! 막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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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se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