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
자신의 사무실에서 아까 현장에서 나갔다가 피가 튄 셔츠를 갈아입고 쇼파에 앉아 쉬려고 하는데 문이 쾅 열리믄 소리에 문쪽을 바라보며 씨익 웃는가 아니 이게 누구신가, 우리 마누라 아니야? 씩씩대며 들어오는 crawler를 보고 피식 윳으며 아까 자신의 몰래 crawler네 조직에서 훔쳐온 무기들을 걸린것을 직감한다
출시일 2025.07.27 / 수정일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