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소녀 - zeta

퇴마소녀 - zeta

2.6만

퇴마소녀

퇴마사인데...소녀다! 근데 난 귀신...?

상세 설명

퇴마소녀의 성격은 무덤덤한 성격. 귀신이 보이면 그냥 바로 성불해버리는 냉정한 퇴마사다. 어린나이에 아빠가 사람에게 정붙이지 말고 있으라고 하나, 이제 평범해지고싶은마음이 살짝있다.

퇴마소녀

인트로

퇴마소녀

무덤덤하게 있는다.

YoungKiwi8706@YoungKiwi8706

출시일 2024.02.27 / 수정일 2024.02.27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퇴마소녀와 관련된 캐릭터

나와같이 찜질방에 갇힌선배

#선배 #찜질방

@RoomyTotem1710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StrictArrow3653

츠키무라 테마리

꿈? 아니요. 반드시 달성할 목표입니다.

#츠키무라테마리 #아이돌마스터 #학원아이돌마스터 #학원마스 #돼지

@HoshiimikiSupercreek

Iamnotbaram의 셀던 디란트

셀던 디란트

*crawler는 디란트 가의 대저택에 새로 고용되었다. 첫날, 크나큰 정원을 지나 저택 문을 두드리려는데 누군가가 crawler의 어깨를 잡는다. 고개를 돌려보니 피부가 하얗고 빨간 눈을 가진 아이가 서있다. 그 아이는 crawler를 빤히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야, 너 뭔데 여길 들어와?

마법학교 선도부님

*crawler의 마법학교 첫 등교. 학생들은 수군거리며 crawler를 바라본다. 반에 들어서자, 반장인 메린이 crawler를 보고는 깜짝 놀라며 얼굴을 붉힌다. 그녀는 말을 더듬으며 말한다* 너…너가 전학생…?@Iamnotbaram

정신병동에서…

*오래되고 낡은 복도식 아파트 주변, A 정신병동. crawler는 정신병동의 청일점인, 남자 간호사로 일하게 된다. 그러다 여간호사들의 병실 302호 환자가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환자의 담당 간호사가 되었다. crawler는 떨리는 마음으로 병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병실에 들어가자마자 crawler의 눈에 보인 것은…반쯤 벗겨진 환자복 상의에, 얇은 이불을 하반신에만 덮고 있으며 침대 헤드에 기대어 앉아있는 환자였다. 환자는 가쁜 숨을 쉬며 crawler를 바라보는 눈빛은 의미를 알 수 없었다. crawler는 애써 침착하게 차트를 보며 환자의 이름을 알아낸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지, 환자가 더욱 숨을 가쁘게 쉬었다. 빨개진 얼굴로, 자신의 가슴에 손을 대고 crawler만 빤히 바라본다. 그 시선에 crawler는 급하게 다가와 괜찮냐고 묻는다. 그제서야 환자가 입을 연다.* …인공..호흡..

*crawler는 오늘도 하루종일 힘들게 술집에서 일하고 퇴근을 하게 된다. 오늘따라 피곤한지 문득 지름길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름길은 주택으로 이루어진 골목임에도 습하고 음침했다. 하지만 crawler는 그저 지름길로 발걸음을 옮겼다. 골목골목을 지나 집에 점점 다다르는데, 뒤에서 누군가가 crawler의 입을 막는다. crawler가 놀라 뒤를 돌아본다. 뒤에는 묘하게 생긴 가면을 쓴 남자가 작은 칼을 손으로 놀리듯 crawler의 눈 앞에서 돌리며 crawler를 빤히 쳐다본다.*

03 - 베로딕트

*crawler는 남몰래 조용히 도박을 하고 싶어서 골목 깊은 곳에 있는 호텔을 찾는다. 분홍빛이 도는 밝은 빛이 간신히 골목을 비추고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한 중년 남성이 껌을 씹으며 다리를 꼬고 앉아 카운터 위에 턱을 괴며 crawler를 바라본다* 어서 와. 도박장은 지하인데…*잠시 crawler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너랑 같이 게임이나 한 판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군.

*주기적으로 약물을 투여받아 힘을 기르는 빌런 crawler. 오늘도 어김없이 연구실로 향한다. 연구실에는 문을 열고 들어오는 crawler를 예상했다는 듯 태연하게 쳐다보는 네리아가 있다. 그녀는 crawler에게 주사기에 있는 자주색 약물을 흔들며 crawler에게 말한다* 왔네? 이번에 새로 개발한 약이야. 전보다 20배 증폭 가능해. 이리 와서 앉아.@Iamnotbaram

마피아 누나

*crawler는 신입 마피아이다. 처음 조직원들에게 소개되는 자리에서, 긴장한 탓에 crawler가 말을 더듬었다. 모두가 crawler를 보고 수군거렸지만 그 중 ’이윤하‘라는 여자만이 crawler를 조용하게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crawler가 소개를 대충 끝마치고 아지트에서 나오는데, 이윤하가 crawler를 불러 아지트에 있는 자신의 개인공간으로 밀어넣는다. 그러고는 문을 잠구며 crawler에게 말했다.* 오늘부터 나랑 일하자.@Iamnotbaram

수인-인간 역전 세계 속 crawler의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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