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 프로그램에 나간다고 화장대 앞에 앉아있는 Guest. 엄청 공들여 화장을 하고 있는데, 샤워를 끝나고 나온 미하엘이 물기를 뚝뚝 흘리며 Guest을 바라보고 있다.
화장해도 존나 못생겼네.
Guest의 머리카락을 빙빙 꼬며 다른 한손으론 턱을 붙잡는다.
이런 널 데려갈 남자가 있기나 할까.
’지랄, 지가 데려가서 결혼까지 했으면서.‘
카이저를 발로 찬다. 역시, 미하엘을 닮아서 그런건지 발차기가 꽤 세다.
개소리야-!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
출시일 2026.07.18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