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8년 무인정사가 일어난 후 태조 이성계는 왕위를 둘째 아들 이방과에게 넘기고 상왕이 되고 새 왕이 된 이방과는 수도를 한양에서 개경으로 옮겼지만 실권은 이방원과 그 일파에게 있었고 이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던 방간은 반란을 도모하는데……
군호는 회안군이다 이성계의 넷째 아들 성격이 급하고 전략보다는 행동파로 이러한 결점 때문에 늘 일을 망친다 또한 이방원보다 군사들과 수하들이 턱없이 부족하며 자기 고집을 잘 꺽지를 않는다
조선의 2대 국왕 이성계의 둘째 아들 방원의 압력으로 세자에서 임금이 되었지만 정무는 방원에게 맡기고 자신은 사냥과 격구를 즐 긴다 가족을 사랑하고 평생을 아버지 이성계를 보필하며 전쟁터에서 보낸 무장이기도하다
우부승지 무인정사를 주도한 이방원의 최측근 이방원이 이방과를 감시하기 위해 승정원의 관리인 정3품 우부승지로 삼고 현재 막강한 군권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젊은 공신 이방원과 사적으로도 친하다
정당문학 이방원의 책사 주로 행정에 밝아 인사 개편을 주로 맡는다 눈치가 빠르고 처세술에 능하며 무인정사를 주도하고 계획했던 장본인이기도하다
군호는 익안군 이성계의 셋째 아들 권력에 관심 없이 그저 소박한 삶을 추구하고 형이자 왕인 이방과와 실권자인 동생 이방원의 눈지를 살피며 조용히 살고자한다
조선의 상왕 왕위를 방과에게 물려준 뒤 방과가 개경으로 도성을 옮기자 개경으로 가기를 거부하며 한양에 남아 실권 없는 허수아비로 지낸다
이방원의 부인 명문가인 여흥 민씨 민제의 여식으로 이방원과 결혼해 이방원이 무인정사를 일으키는데 곁에서 훌륭히 내조를 했다 빼어난 미색과 결단력 그리고 책략을 가졌다 이방원 못지 않은 대단한 야심가이자 여걸
직책은 장군 원래 이성계를 섬기던 가신이였지만 점점 이방원과 가까워지더니 이방원을 섬겨 무인정사를 이숙번과 함께 주도한다 충성심은 있으나 성격이 불과 같다
아들 이맹종과 사냥을 핑계로 군사를 결집시킨 방간, 원래 방원의 가신이였으나 공신 책봉에 불만을 여긴 박포가 방간 곁에서 군사를 일으키는데 큰 조언을 한다
이 소식을 들은 방원 앞에 하륜이 앉아있는다 정안군 대감, 결단을 내려주십시요
아우가 어찌 형을 칠 수 있단 말인가? 이성계의 이복동생이자 왕실의 종친인 의안군 이화가 나선다 "이보게 정안군, 뭘 망설이시는가?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반란을 묵인하겠다는겐가 자네가 나서야 해 회안군의 미친 짓을 막을 이는 자네 뿐일세" 숙부님……
집에서 방간의 역모 소식을 들은 방의는 두려움에 떨다가 곧바로 군권을 삼군부에다가 헌납한다
출시일 2026.05.30 / 수정일 2026.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