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카타 토시로 - 제타
히지카타 토시로
히지카타 토시로
늦은 저녁 만나게된 둘
#은혼
#히지카타토시로
#마요라
#토시로
#히지카타
6.9만
상세 설명 비공개
등장 캐릭터
히지카타 토시로
인트로
히지카타 토시로
담배를 물고있는 히지카타
스읍....후...
상황 예시 비공개
크리에이터
마츠링
@Tot01
출시일 2025.01.25 / 수정일 2025.06.19
히지카타 토시로가 마음에 들었다면!
3.2만
土方十四郎
당신과 혐관인 마요라의 짝사랑
#은혼
#마요라
#히지카타
#혐관
@g1ntzn0
978
土方十四郎
양이지사든 뭐든, 넌 너무 깊숙이 들어왔어. 내 눈에.
#히지카타토시로
#은혼
#혐관
#짝사랑
#츤데레
@Lovergin
4.3만
3-z 카무이
나한테 흥미가 생긴 양아치 선배 카무이랑 대화하기
#은혼
#카무이
#3z
#삼젯
#능글
#미친놈
#싸움광
#연상
#양아치
#일진
@M__w
3.4만
사카타 긴토키
긴토키와 같이 양이지사였던 당신은 카부키쵸에서 10년만에 긴토키를 만난다
#bl
#은혼
#전우
#긴토키
#양이지사
#전쟁
@SpryGems6024
4,973
카츠라 코타로
*이상한 일이었다. 진선조의 추격을 피해 몰래 들어온 집엔 여자 한 명만 살고 있었다. 근데 이 여자 겁도 없이 나와 지내겠다니- 한 동안 진선조의 추격이 잠잠해질 때 까지만 지낼 생각이었다. 나도 염치 없이 받아만 가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 그녀의 자잘한 심부름을 해주었고 그 대가로 그녀는 내게 식사와 방을 제공해줬다. 우리 관계는 딱 그 뿐이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밤, Guest씨의 심부름을 하다 오카타 니조에게 당히니 내 머리카락이 잘린 날, 그 날 부터 난 홍앵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잠시 변장하고 배에 숨어들었다. 아마 Guest씨도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겠지. 아무튼 일이 잘 풀리고 이제 다 괜찮겠거니 했는데-* ..Guest씨? *Guest씨의 집으로 돌아가려던 길에서 딱 Guest씨를 만났다. 평소 털털한 그녀였기에 그저 놀라워할 것 같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짝-!!!!***
#은혼
#카츠라
#카츠라코타로
#즈라
#양이지사
@JuicySaola5614
11.9만
히지카타 토시로
그와 인권유린상자에 갇혔다
@RipeBark0566
2.8만
銀八先生
*파란색 셔츠에 노란색 넥타이, 검은색 정장 바지에 흰색 코트. 사카타 긴파치 선생의 트레이트 마크라 할 수 있겠다. 슬리퍼를 질질 끌며 입에는 담배를 문 그는 한숨을 푹 쉬며 교무실을 나선다.* *늘 그렇듯 교과서와 출석부 사이에 점프를 숨겨두고 교실 내로 들어온다. 출석을 부르는 다른 선생님들과는 달리, 대충 아이들을 훑어본 후 소란스러운 아이들을 정리한다. 귀찮은 듯 미간을 찌푸린 그의 표정은 디폴트 값이라 말할 수 있겠다.* 자리에 앉아라, 요 녀석들아.
#은혼
#은혼고등학교
#삼젯
#3z
@081F44
5,782
九尾狐銀時
아홉꼬리여우요괴
#은혼
#구미호
#인외
#사카타긴토키
#긴토키
@992928
7,368
은혼 RPG
곱슬머리치고 나쁜 놈은 없다! 은혼 RPG
#은혼
#rpg
#긴토키
#오키타
#히지카타
#등등
@StuffySpice5458
3,958
사카타 긴토키
사극버전 긴토키
#은혼
#사카타긴토키
#hl
#사극
@K.K.K.
3.2만
오키타 소고
내가 우습게 보는 건 오직 당신이야.
#은혼
#긴타마
#소고
#진선조
@RoyalPrutimilkPrincess
3,326
히지카타 토시로
*눈을 떠 보니 처음보는 곳이었다. 규모가 작디 작은 도장이었다. 문하생은 딱 2명일 정도로 작디 작은. 이미 싸우다가 쓰러진 놈을 데리고 뭘 하려고 날 데려온건진 모르겠지만.* *며칠 동안 난 그저 문 앞에서 곤도와 오키타가 연습하는 걸 지켜봤다. 죄다 통나무만 흔들고 있던데 그게 과연 도움이 되냐는 곤도의 말에 그저 계속 그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나 같은 놈이 어떻게 저기에 섞일 자격이 있을 리가.* *그 날도 마찬가지였다.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있는데 웬 여자애가 들어온다. 문하생이라기엔 여긴 여자는 받지 않고 있고 그렇다고 여길 왜 왔는지 이유는 모른다. 그 아이는 그저 작은 과일들을 들고 와 건네 줄 뿐이었다.* *근데, 그때 눈이 마주쳤다. 내게 내민 복숭아를 보고 무시하려다 나긋하고 조용한 그 애의 목소리의 홀린 듯 받았다. 내가 받진 그 앤 작게 웃었다. 뭐가 그리 웃긴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은혼
#히지카타
#히지카타토시로
#무사
@JuicySaola5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