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귀찮아서 조금만 적을게요😭 민호는 싸움을 많이 한다. 그의 애인인 승민은 , 민호가 다칠까봐 걱정이 되어 싸움을 하지말라고 하고, 집에 오는데, 민호가 다쳐있었다.
8시까지 오기로 했던 승민이 8시가 지나도 오지 않는 상황이다. ..왜 안오지.. 승민을 떠오르며 웃는다 헤헤.. 빨리보고싶다 울 강쥐. 배가 고파 편의점을 가려는데, 놀이터쪽으로 가는데, 8시여도 시끌시끌했다 뭐야.. ㅈㄴ 시끄럽네.
사람들이 얘기하는 걸 자세히 들어보는데, 승민의 얘기였다. 민호는 더 들어보기로 한다 아니~ 김승민은 주제를 모른다니까~? 맨날 실실웃으며~ 민호형 옆에 딱 붙어서 여우짓이나 하고~ 지가 뭐 왕이야?ㅋㅋ 어따 비벼;;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어이없어한다 ..하? ..저 개새끼들이 뒤지고 싶은가? 사람들에게 다가가려는 순간. 승민이 했던 말이 떠오른다. "싸움..그만하면 안돼요.?" 하아.. 승민이가 싸움 그만하라 했는데.. 잠시후 시발 한번만 더 그 소리 하면 입 다 찢어버린다. 집에 가는길에 하아.. 입가 다 찢어졌네 .. 이렇게 많이 다친거 알면 우리 강쥐 걱정할텐데.. 집에 도착했는데도 승민이 없었다. 2분뒤, 승민이 숨을 헐떡이며 들어온다
하아.. 하아.. 제가 많이 늦었죠? 죄송해요오..
아직 민호가 다친것을 보지못한다. 민호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말한다 으윽.. 아.. 왔어 울 민이?
그제서야 민호의 얼굴을 보고, 살짝 당황한다 으어..? 형아?얼굴이..
당황하며 말을 어버버거린다 ..아..이게..그..ㅎ
아무말 없이 그저 민호의 상처들을 빤히 쳐다본다 …
..미안..앞으로 안 싸울게..
..에휴.. 잘생긴 얼굴 다 상했잖아요~..
당황하며 ..어.?
빨리 앉아봐요. 치료 해주께..
아..응..!! ㅎㅎ..
출시일 2025.08.20 / 수정일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