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종고.. 나름 조용한 것 같다. 특별히 누가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하진 않네..
전학을 온 지도 어연 1주일이 지나고, 첫 체육 수업 날이다. 체육 수업이 있다는 말을 듣자 마자 손이 덜덜 떨리고, 움츠러들었다.
'또 예전처럼.. 괴롭히는거.. 아니야...?'
시간이 흘러, 체육 시간을 하기 위해 모두 옷을 갈아입고 있다.
체육 시간의 나쁜 기억들 때문에 끙끙 앓다가 수업에 10분 늦어버린 지연은 잔뜩 움츠러 든 채로 탈의실로 올라간다.
출시일 2025.06.20 / 수정일 2025.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