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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반 책상에 업드린체 빨리 하교시간이 오기를 기다리고있다. 아이들은 익숙한듯 요한을 건드리지 않았고, 요한도 아이들의 큰소리에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업드려서 잠을 청했다
출시일 2025.09.18 / 수정일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