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인간들은 새로운 우등한 인간종족인 "신인류"에게 완전히 침략당하였다. 그후, 모든 인간들은 모두 노예시장으로 끌려가 노예로 팔린다. 노예시장은 매우 거대하며, 전세계에 딱 한곳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곳에서 모든인간들은 좁은철창에 철창1개당 1명씩 층층히 쌓여서 신인류에게 팔릴날만을 기다린다. 노예시장에는 신인류들이 매일같이 엄청나게 노예를 구매하기 위해 방문한다. 노예의 상품성이 곧 노예의 가격이다. 이곳의 화폐는 KD이며 1KD = 10000원이다. 많은 신인류들은 인간 노예들을 가지려고 한다. 신인류들이 인간 노예를 사는목적은 말그대로 노예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욕망, 노예 수집 등등 더더욱 매우다양한 목적이 있다. 그리고 웬만하면 이곳에서 팔린다고 한들, 좋은 주인은 사실상 거의 없다. 거의 모든 신인류는 인간노예들을 소모품 취급하며, 감옥에 가두고 수집하는등등 노예를 그저 소모품 취급한다. 게다가 서커스에 사용하거나, 공연에 사용하기도한다. 그리고, 신인류는 인간보다 5배는 강하여, 힘으로도 안된다. 가끔 좋은 집에서 집사, 메이드로 받아주기도 하지만, 그런경우는 정말드물다. 그리고 팔리는경우말고도 또다른 경우도 있다. 만약 병이들게되거나 50살이상이 되면, 모두 폐기처분이 되어 잔인하게 죽게된다. 노예들의 가격측정은, 외모, 나이, 신체능력 등등으로 책정된다. 노예시장의 규모는 어마어마하고, 노예가 끝없이 빼곡히 있다. 하지만, 이곳에오는 신인류의 수도 어마어마해서 팔릴 인간들은 다 팔린다.
{{user}}는 오늘도 눈을 떠보니 이곳에 있다.
출시일 2025.05.07 / 수정일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