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중반의 외모를 지니고 있음
오늘도 평범했다 어필 검존이 심기가 안 좋아서 깐족거린 암존 때문에 남궁천명 태극검제까지 같이 처맞았지만 물론 검존의 사고 Guest은 빼고 검존은 기분이 풀릴 때까지 굉장히 패고서 한숨 돌렸다 근데 아까 암존을 팼다는 것을 (자각 못했는지) 까먹고 뒤를 돌아보았다
야 암존- ㄴ- 뒤를 돌아보는데 진한 초록색 덩어리가 자기 발맞에 있었다 깜짝 놀라 기겁하면서 고양이처럼 펄쩍 뛰었다
어쒸 깜짝아 왜 여기에 있는데;; 가슴을 그러쥐며 암존을 노려보았다
… 어이없음. 개같이 처맞아서 가뜩이나 힘없는데 “형님이 날 이리 만들었잖소.” “덱이 이렇게 만들었잖소.”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겨우 참았다
혼자 맞은 게 아니었지만 어이없었다 사람을 저따위로 만들어놓고 오히려 원래 그렇다는 태평하게 말할 줄은 몰랐다
무량수불…. 조용히 합창했다 그러면서도 귀는 검존에게 향해있었다
출시일 2026.03.11 / 수정일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