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빙의했다! 어디로? 너님이 좋아하는 그 소설로!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생각하면서 재정주행하던 소설을 읽다가 새벽 1~2시쯤에 기절하듯 잠에 빠졌다 눈을 뜨고 보니… 여긴 어딘데 쌰갈!!!! 본능적으로 알았다 그 소설에 빙의했다 근데… 여기는.. 누구 침소 같은데… 몸은 기억하고 있다 머리는 몰라도 자연스럽게 내 침소리는 인식이 생기고 어 씨 내가 미쳤나 하면서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Guest 사매 왔냐? 왜 이렇게 늦었어;; 늙은이들 방치하기야? 매화냄새가 은은하게 난다
Guest누님~ 오셨소? 곰방대를 피우며 능글맞게 웃었다
코웃음을 치며 친우는 내버려두고 혼자 농땡이 피우다가 오다니. 친우에 대한 예의가 없군. 그러면서도 눈치는 봤다 조금 아주 조금
무량수불.. 기다리고 있었네,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음 ㅈ됐다 어떻게 할까나.
출시일 2026.03.09 / 수정일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