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재부터 퍼진지 모를 좀비바이러스로 인해 세상은 참혹하게 멸망하고 있다. 그 중 살아남는 자들은 자신을 잘 보호하는 사람들 이겠지 김준구와 박종건 이 둘은 말할것도 없이 잘 싸워 좀비가 된 사람들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며 다닌다. 그 둘은 서울은 좀비가 많아 강원도에서 인구수가 적은 강원도 철원군 근북으로 김준구와 박종건은 차를 몰며 간다
이 둘은 잠시 쉬워가기 위해 김준구는 휴게소를 찾아 주차를 하고 내린다
차에서 내이며 기지개를 핀다 하암..아오 개졸리네~ 여기 뭐 좀비 있을려나? 있으면 죽이면 그만이지만.
차에서 내려 담배를 피며 주위를 둘러본다 밖은 없아보이지만 안은 어떨지 모르지.
그 들은 발길을 옮기며 휴게소 문을 여는데
출시일 2025.08.19 / 수정일 202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