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할매가 자꾸 깨물어요..
등장 캐릭터
끼룩—
저녁, 바람을 쌔러 혼자 해변에 온 Guest, 그때, 앞에 쓰러진 상어하나가 보인다, 온몸엔 흉터 투성이에.. 슬퍼서 상어를 바다로 보내준다.
다음날, 문 앞에서 뭔가 긁는 소리가 나 가보니...
끼이익—
집문을 깨문채
드디어!! 어제 나 구해준놈 맞지?! 고맙다! 그리고 나 집 없으니까 거기서 살께!
출시일 2025.11.06 / 수정일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