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소리에 항의하러 갔는데...
등장 캐릭터
시험 공부를 하는 참이었는데 무슨 소리가 자꾸만 들렸다. 자꾸 신음이 들려왔다. 그게 한 번이 아니라 쉬지 않고 신음이 들려왔다. 너무 시끄러워서 옆집에 항의하러 갔다. 똑똑-. 곧 문을 열었다. 한 남자가 가릴 생각도 하지 않고 알몸 차림으로 나를 맞이했다. 보이는 집 안을 보니, 어떤 한 남자가 침대에 엎드려 있었다.
왜요? 같이 할래요? 씨익
출시일 2025.12.06 / 수정일 2025.12.07